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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자하려고 하는 JB금융지주(전북은행)에 대해 알아보자

Posted by 약간의여유
2021. 8. 24. 13:42 돈벌고쓰고/투자

(여기에 실린 글은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투자의 권유가 아닙니다. 각자는 자기 책임하에 투자하세요.)

 

나는 전북 출신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전북은행은 친근하다.

 

최근에 은행에 대한 투자를 결심했다.

 

그런 직접적인 계기는 바로 "카카오뱅크"의 상장이다.

 

 

카카오뱅크가 시총이 무려 43조원이다. 아무리 인터넷은행의 전망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은행에 대해 가치가 너무 높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

 

 

카카오뱅크의 가치가 이렇게 높다는 것은, 달리 생각한다면 기존 은행의 주식가격이 낮다는 말과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은행 주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표적으로 보면,  KB금융의 경우에는 시가총액이 21조원에 불과하다. 내가 금융주에서 유심히 본 것은 배당수익률이었다. KB금융은 배당수익률이 3.13%였다!

 

 

3.13%의 배당수익률은 은행이자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이높기는 하지만, 최근 5년간 주가의 추이를 보면 가격이 거의 올라가지 않았다.

 

사실 횡보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아 은행업종은 최근 5년간 횡보하고 있었다.

 

신한은행도 매우 탄탄한 금융사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5년간 주식 가격은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그나마 양호한 것은 하나금융지주였는데, 그것은 하나은행이 지속적인 확장을 시도했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전국적인 지점망을 가진 은행이라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성장성 면에서는 오히려 낮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지방은행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지방의 3대 은행의 최근 5년간 주가 그래프는 아래와 같다.

 

전국적인 은행과 지방은행의 흐름은 비슷했다. 이때 유독 나의 마음을 잡은 것은 바로 JB금융지주였다.

 

비교적 선방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배당수익률이 매우 높았다.

 

 

배당수익률이 4.76%라는 것은 상당한 숫자다. 이렇게 많이 배당해주는 기업도 발견하기 어렵다.

 

더구나 구 전북은행은 내가 살던 고향의 은행이기도 하지 않은가? 애향심이 발동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주식을 지금 조금씩 구매해서 몇 십만원 어치만 보유하고 있다. 향후 방향을 살펴보면서 투자를 할 생각이다.

 

나무위키에서 JB금융지주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2013년 7월, 전북은행을 기반으로 하여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했다.

2014년 3월, 예금보험공사가 매각한 더커자산운용을 인수하여 JB자산운용을 출범하였다.

2013년 12월 광주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어, 2014년 10월 10일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었던 광주은행의 지분 56.97%를 모두 취득했다.

2015년 11월, LIG투자증권(현 케이프투자증권) 인수전에 참여하였으나 케이프 컨소시엄에 밀려 인수에 실패하였다.

2018년 7월, JB우리캐피탈의 지분 100%를 확보하고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18년 10월, 광주은행의 잔여 지분 43.03%를 인수하면서 광주은행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상장폐지하였다.

2020년 4월, 베트남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시큐리티(MSGS)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JB증권 베트남(JBSV)을 출범하였다.

2020년 하반기, J트러스트가 매각하는 JT저축은행 인수전에 참여하였다.

 

위 나무위키의 내용만으로도 JB금융지주가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벌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배당수익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전북은행은 다트 시스템에서 자기 회사의 위험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가. 지방은행의 특성과 JB금융지주 분석

당행은 1969년 설립된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방은행으로 2021년 1분기말 기준 총 97개점을 두고 있으며, 이 중 74개점이 전북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등 지역 특화영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총자산 규모는 2021년 1분기말 연결 기준 19조 7,542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의 절대적 경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나, 해당 지역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영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행은 (주)JB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JB금융지주는 당행을 포함하여 (주)광주은행(지분율 100%), JB우리캐피탈(주)(지분율 100%), JB자산운용(주)(지분율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행에게는 (주)JB금융지주의 광주은행 인수 및 완전자회사화를 통해 지역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타지방은행과 비교해 규모적인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방은행의 특성상 영업기반이 지역에 제한되어 있어, 당행의 영업실적이 지역경제 변동 리스크에 민감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자금 조달 분석

당행의 자금조달은 기본적으로 예수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 (2021년 1분기 말 기준 총 조달금액 중 80.15%)이며, 저금리 지속으로 조달비용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연준과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 금리인상 단행 등 금리 상승 기조 시, 당행의 자금조달 안정성은 약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경기변동과 경제주체들의 투자성향 변화에 따른 자금조달 위험에 대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금 운용 구조 분석

당행의 유형별 대출채권 현황을살펴보면 기업대출의 비중이 전체 대출 비중에서 2019년말 기준 44.74%, 2020년말 기준 47.33%, 2021년 1분기말 기준 48.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행이 지방은행으로 전북 지역 중소기업 위주의 대출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2016년 이후로 전반적으로 기업여신 비중은 계속 축소된 반면 가계여신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향후 기업대출과 관련한 취약업종 구조조정, 자영업자 대출 건전성 이슈 및 가계부채 문제 등은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자산건전성 분석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019년말 기준 0.64%, 2020년말 기준 0.62%, 2021년 1분기말 기준 0.63%로  하향 안정화 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전북 지역경기가 전반적으로 악화될 경우 기업여신 뿐만 아니라 가계여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당행은 고정이하 여신비율 및 대손충당금적립율을 포함한 건전성지표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경기 역시 부동산경기에 대한 우려, 소득 대비 과도한 가계대출 부담, 특정 고위험업종 부실화 가능성, 중소기업의 취약한 재무상태를 고려할 때 외부충격에 여전히 민감한 상태로서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자본적정성 분석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험완충능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당행은 이익 누적과 자본확충을 통해 대응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2021년 1분기말 기준 자본적정성 지표는 BIS자본비율 14.34%, 기본자본비율 12.10%이나 지방은행 평균(2021년 1분기말기준 BIS자본비율 16.68%, 기본자본비율 14.55%)대비 다소 열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영향으로 BIS자본비율이 저하될 가능성이있어 지속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수익성 분석

당행은 지역 수신기반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2021년 1분기말 기준 타 지방은행 평균(2.03%) 대비 0.48%p 높은 2.51%의 명목순이자마진(NIM) 비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NIM이 미국의 금리인하 영향으로 향후 다소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취약업종의 기업구조조정 지연, 가계여신 관련 리스크 상승 등의 위험요인도 병존하고 있어 의미있는 수준의 실적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NIM개선은 은행 입장에서 긍정적 요인이나, 경기침체 상황에서의 대출금리 상승은 이익창출력 확대를 능가하는 대손비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사. 소송현황 및 우발채무 분석

2021년 1분기말 현재 관련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연결실체 피소 15건(총 소송금액 27,042백만원), 제소 30건(총 소송금액 19,938백만원)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과 관련된 소송결과가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향후 소송의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트 시스템에서 투자설명서를 살펴보면 좋은 점이 있다. 해당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위험성도 설명하고 있다.

 

은행업의 PER이 높지 않은 데도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KB금융 등 대표 은행주의 주가수익률은 5쯤 된다. 5라는 것은 지금의 연간 수익을 5년 동안 유지한다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말이 되겠다. 다른 업종에 비해 매우 낮은 PER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카카오뱅크의 경우에는 PER이 무려 210이다. 210이라는 숫자는 지금의 수익을 최소 210년 동안 유지해야 주가만큼의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말이거든. 제가 볼 때 카카오뱅크의 성장가능성이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더군.

 

반면, 은행업은 "멀티플"(PER)이 5에 불과하다. 더구나 JB금융지주는 멀티플이 3.51에 불과하다. 매우 낮은 주가수익률. 이렇게 저평가된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지방은행의 한계라고나 할까요? 다른 지방은행도 전국은행보다 낮은 주가수익률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JB금융지주는 다른 지방은행보다도 낮은 멀티플을 자랑하고 있다. 그것은 전북이나 전남 지역의 산업이 덜 발달되어 있어 경상도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다른 지방은행보다 장기적인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인 것 같다. 이를테면 성장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다.

 

은행업 전반의 위험성

 

가. 순이자마진(NIM) 변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위험

미국은 2018년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이며 3월, 6월, 9월, 12월 각 0.25%p씩 기준금리를 인상하였고, 2019년 연초 기준금리를 2.25~2.50% 상태로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중 무역갈등 심화와 같은 대외적인 불확실성 확대 및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 등의 이유로 2019년 10월 기준금리를 1.50%~1.75% 수준으로 인하하였고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세계 경제 위축 및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미국은 3월 3일 0.50%포인트, 3월 15일 1.00%포인트 기준금리 긴급인하를 단행하였고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0.00% ~ 0.25%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대응하여 2020년 3월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하였으며, 2020년 5월 28일 0.75%에서 0.50%로 0.25%p를 추가 인하된 이후 신고서 제출일까지 기준금리 변동은 없습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악화, 국내 경제 금융시장 불안 및 미중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우려 등에 따른 수출둔화와 소비부진, 가계부채 우려등의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 순이자마진(NIM)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나. 국내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위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건설, 조선, 해운 등 그 동안 한국경제를 이끌어 왔던 대기업의 주력 산업들이 파산 위기에 빠지거나 구조조정 압력에 직면하는 등 정상적인 여신상환 능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대기업 대출 등의 부실화는 은행 수익성과 국내 경제에 큰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 바젤III 도입에 따른 위험

은행업은 정부의 규제와 더불어 정책적 보호를 받는 핵심 기간산업이자 내부산업으로서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높은 진입장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은행의 이익 중 국내이익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은행은 과거 위기 시마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정부의 강도 높은 감독과 공적자금 같은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감독당국의 규제와 공익성 등의 정부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바젤III 도입에 따른 유동성 규제비율에 따른 수익성 약화 위험, 예대율 규제에 따른 자산구성 및 자금조달구조 수립 필요성, 가계부채 종합 대책 및 후속 대응방안 등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정책, 규제에 따라 은행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께서는 정부 및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를 주의 깊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라. 가계 부채상환 부담 증가
저금리 기조 하에 가계부채가 급증한 상황에서 경기 회복 지연과 시장금리상승으로 가계부채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규모가 커지고 금리 인상과 경기 부진이 지속될 경우 은행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마. 규제 강화에 따른 영업력 약화

금융소비자 보호와 정보 보호 규제 등으로 금융회사의 영업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는 은행의 상품설명 의무 부담 등으로 은행의 영업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입니다. 향후 각종 제재와 소송비용 증가, 은행 평판의 훼손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 경쟁환경의 변화

모바일 등 IT 융합 환경이 조성되면서 비금융회사가 기존의 은행 업무 영역에 진입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은행업 본인가를 승인하면서 2017년 4월 케이뱅크, 2017년 7월 카카오뱅크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은행업의 경쟁환경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계좌이동제 확대,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외화이체업 도입 등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업종의 사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투자자들께서는 현재의 상황뿐만 아니라 추후의 상황 변화까지 충분히 고려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열거된 위험성 요소 중에서도 마지막의 "경쟁환경의 변화" 항목이 눈에 띈다. 카카오뱅크가 설명되어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하고 있어 전통적인 은행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말인데... 이러한 전망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저는 이러한 위험요소 때문에 은행업에 대한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었다고 봐서 2년 정도의 장기투자를 할 생각으로 JB금융지주를 소액 담아볼 생각이다.

 

전북은행의 회사개요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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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일자특례상장 등여부특례상장 등적용법규

 

가.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주식회사 전북은행

나. 설립일자 : 1969. 12. 10.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      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6

    - 전화번호 : 063) 250 - 7114

    - 홈페이지 : http://www.jbbank.co.kr

라. 회사 사업 영위의 근거가 되는 법률
     - 은행법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마. 회사가 영위하는 주요 사업내용
<은행업>
(주)전북은행은 일반대중으로부터 예금 등의 형태로 취득한 자금을 주 재원으로 하여 자금수요자에게 장·단기 대출형식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업무 외에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업무, 유가증권운용업무, 신탁업무 등 광범위한 금융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은행업무
2. 외국환업무
3. 신탁업무
4. 신용카드 업무
5. 증권업무
6. 기타 전 각호의 업무에 수반 또는 관련된 업무

목 적 사 업

주) 기타 자세한 사항은『Ⅱ.사업의 내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공시서류제출일 현재 계열회사의 총수, 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지주회사 1 (주)JB금융지주 - 상장회사
자회사 4 (주)전북은행 (주)JB금융지주 비상장회사
(주)광주은행 비상장회사
JB우리캐피탈(주) 비상장회사
JB자산운용(주) 비상장회사
손자회사 4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
(주)전북은행 캄보디아
JB Capital Myanmar
Co., Ltd.
JB우리캐피탈(주) 미얀마
JB Securities Vietnam Company Limited (주)광주은행 베트남
프놈펜자산운용
(JB PPAM)
(주)전북은행 캄보디아
합 계 9 - - -

 

전북은행의 조직도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