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딸이 그린 그림,
딸이 저한테 뛰어왔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요.
아래는 자신이 3분만에 그렸다고 자랑하는 딸의 그림입니다.
스마트폰에다가 손톱으로 그린 거니까 뭐 섬세한 멋은 없을지 모르지만 지 딴에는 열심히 그린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서 마우스로 그리는 것보다 손으로 그리니까 더 빨리 그릴 수 있고, 그림의 느낌도 더 생동감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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